어떤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하나님이 미래에 될 모든 일들을 이미 다 알고 계시는데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기도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알아서 다 채워 주시지 않습니까”라고 합니다.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기도의 본질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기도를 도깨비 방망이나 자동판매기 정도로만 취급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단순히 우리가 필요한 것을 주문하고 하나님은 그 필요를 채워주시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일종의 거래라고 이해합니다. 이것은 기도의 본질에 대한 철저한 오해입니다.

기도는 기도의 응답을 받는 선물을 보다는 선물을 주시는 주님을 누리며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는 청구하고 하나님은 공급해 주는 거래가 아니라 인격적인 교제와 사귐입니다. 주님은 인격적으로 우리와 만나고, 소통하고 교제와 사귐을 가지시기 원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누리고 enjoy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만남과 교제와 사귐속에서 놀라운 기쁨과 평안과 행복과 안식과 위로가 있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우리는 주님을 만날 때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기도 제목에 대해 아버지가 혹시 응답하시지 않더라도 기도하는 것으로 이미 보상 받은 것입니다. 우리의 간구와 소원과 사정과 탄식과 신음을 들으시고 인격적으로 소통해 주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뵙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구하지 않고 기도하는 않을 경우 엄청나게 많은 것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는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주문하고 하나님은 그 필요를 채우시는 단순한 거래가 아닌 것을 기억할 수 있길 원합니다.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입니다. 제가 간절히 바라기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소통하고 교제하고 사귐으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로 풍성히 누리고 enjoy 할 수 있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