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에게는 간절한 바람과 기도가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이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로마서 10:1).” 사도 바울에게 간절한 바람과 기도는 자기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의되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 사도 바울이 사역할 당시, 그의 간절한 바람과 기도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직접 들었다면 충격적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의 조상 아브라함 후손이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선민으로서 할례를 받았으며 율법을 행함으로 다시 말해서 자기의 공로와 행위를 통하여 당연히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의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 낸 인간의 의를 통해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착각을 깨뜨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 구원받기를 진실로 바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에게도 우리 성도를 위한 간절한 바람과 기도가 있습니다. 다른 복음, 거짓 복음, 가짜 복음이 판을 치고 있는 진리에 관한 대 혼돈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성도들에게는 오직 하나님 은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순전한 복음만을 전하고 가르치므로 구원받는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앞으로도 강단에서 순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기 위해서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더욱더 깊이 새롭게 깨달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받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온전한 성도님들이 되길 원합니다. 또한 구원받은 열매로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선한 일인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나누는 일을 열심으로 감당하는 성도님들이 다 될 수 있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