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버팔로 한인 장로교회는 순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을 경험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한 일을 열심히 행하는 교회의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건강한 공동체로 세우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세상의 학문과 철학과 사상이 아니라, 순도 100% 복음, 원색적인 복음, 순전한 복음만에 전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첫째, 오직 ‘예수’의 복음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종교에 동등한 진리가 있고, 모든 종교가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말하는 다원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고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 교회 강단에서는 오직 예수만이 진리이고,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오직 예수의 복음만을 선포할 것입니다.

둘째, 오직 ‘믿음’의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구원과 선행의 관계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인간의 노력과 행함과 공로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선행은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셋째, 오직 ‘은혜’의 복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믿음조차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잘나고 특별해서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로 인해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은혜의 복음을 경험한 성도는 삶 속에서 자연스럽고 필연적으로 이 땅에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선한 일을 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왜냐하면 선행은 구원의 열매요 증거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구원이 실재한다면 선행은 구원받은 증거로서 그 삶에 필연적으로 나타납니다. 구원이 원인이라면 순종은 결과입니다. 구원이 뿌리라면 행함은 열매입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즉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성도는 반드시 선한 일을 행합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의 삶에 행함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선한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선한 일이란 ‘나누는 것’입니다 (딤전 6:18, 히 13:16).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나누라고 하신 것이 많이 있지만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물질을 나누어야 합니다. 둘째, 은사와 재능을 나누어야 합니다. 셋째,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넷째, 가장 중요한 복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먼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성령을 의지함으로 선한 일을 감당하여, 구원받았다는 증거와 열매와 결과를 풍성히 나타나시길 원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의 삶이 복음이 살아 역동적으로 역사하는 복된 삶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