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어떤 누구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선언합니다 (로마서 8:38-39). 천사도 권세자들도 사망도 생명도 다른 어떤 피조물도 흔들 수 없는 사랑이라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 세상의 어떠한 강력한 세력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터 끊을 수 없습니까?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은 완전한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고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성령 하나님께서 인치시고, 우리의 구원의 보증이 되십니다. 그리고 성령과 성자께서 우리를 위하여 함께 중보 기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어떠한 강력한 세력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즉, 한번 받은 구원은 절대로 파기 될 수 없는 완전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주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교리 수정주의자의 가르침에 주의 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처음 예수를 믿을 때에 선취적으로 칭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남은 생애 속에서 나의 인간적인 선행과 행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종말론적 완성적인 칭의를 받을 수 없고 구원에서 탈락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성경적인 거짓 가르침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은 완전한 구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탈락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여전히 잔존하는 죄로 인하여 때로는 넘어질지라도 우리의 구원을 주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또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잘 완주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