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믿음은 역동적인 역사를 낳습니다. 참된 믿음은 필연적으로 그 믿음에 합당한 행위와 순종을 낳습니다. 그러므로 역사하지 않는 믿음, 행위와 순종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참 믿음일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살펴봅시다. 우리의 믿음은 진정 살아서 역사하는 참 믿음인가요? 아니면 이름뿐인 죽은 믿음, 귀신의 믿음인가 (야고보서 2:19)? 저와 여러분 모두의 믿음이 생동력 있게 역사하는 참 믿음으로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은혜는 강력하여 우리가 행동하게 만듭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헌신하게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 위해서 봉사하게 합니다. 공동체 안에 있는 나의 도움과 섬김이 필요한 형제, 자매가 보이고 그것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행위의 문제는 행위 그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원적으로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인격적으로 믿는 성도라면 참된 믿음의 열매와 증거로서 그 삶에 행함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입술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그 삶 속에 행함과 순종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그의 신앙고백이 거짓인 경우 즉 거듭나지 못한 경우이고, 둘째는 신앙고백은 참되나 아직 믿음이 연약하고 유치한 단계에 있는 경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을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믿음에는 행함과 순종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가? 아니면 나는 단지 입술로만 믿음을 고백하고 있는가? 지금 나의 믿음의 수준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얼마나 선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 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 성도님들이 섬김과 실천과 나눔을 통해 우리가 가진 믿음이 참 믿음인 것이 증명되는 복된 인생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