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28-29절에 보면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이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참된 유대인과 참된 할례에 관한 설명입니다. 참된 할례자, 즉 참된 하나님의 백성은 육체에 할례를 받은 유대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인종적으로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상관없이, 육체에 할례를 받는 것과 안 받은 것과 상관없이, 이면적으로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가 참된 유대인이며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에 할례를 받을 수 있습니까? 여기에2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회개입니다. 육체의 할례를 받을 때 피를 흘리는 것처럼 내 안에 있는 죄에 대해서 가슴에 피가 철철 흐를 정도로 아파하고 애통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짓고 있는 죄로부터 180도로 돌아서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을 나를 죄에서 구원하실 구세주이시며 내가 평생 의지하고 섬기는 주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갖추어질 때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보시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물세례를 받았는가? 교회의 멤버십이 있는가?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는 가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얼마나 종교적 행위를 능숙하게 잘 하고 있는가도 아닙니다. 만약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의 할례를 받지 않았다면 이 모든 외형적인 것들은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없으며 아무 쓸모 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맙니다. 기독교는 외형적으로 들어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내면적 변화, 즉 본질을 추구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내가 지은 죄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즉 마음의 가죽을 베어 할례를 받음으로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