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는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중보기도는 한 가정, 한 교회, 한 민족과 한 나라를 살리기도 합니다. 모세의 중보기도는 멸망 당할 수도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했습니다. 멸망당 할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는 롯의 가정을 구원했습니다. 기도는 사람의 영혼을 살립니다. 멸망당 할 사람을 살립니다. 지옥 갈 사람을 살립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끈질긴 중보기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영혼 구원을 위한 우리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반드시 그 영혼을 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닮기 원한다면 중보기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중보기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희생으로 그 사람의 위치에서, 그 사람의 처지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에 죄로 멸망당 할 이스라엘 민족의 자리로 내려가서 같이 죽을 각오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입고 죄인들 소굴에 오셔서 중보기도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의 심정으로 죄인의 아픔을 같이 느끼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느끼며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곧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중보기도 할 때에 우리는 예수님을 가장 잘 닮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내 문제로 여겨 같은 마음을 가지고 눈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지만 자신을 위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기도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사는 길이기도 합니다. 욥이 친구를 위해 기도할 때에 본인도 회복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은 죽지 않고 본인도 삽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 되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시는 분 이십니다.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줄 때에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5월 3째 주 수요일(17일)부터 중보 기도회 시간을 가집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교회와 이웃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에 참여하여 우리 이웃도 살리고 나도 살아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원합니다.